같은 날 AM 11:00 / 쿠로다 자택
등장인물 : 오오키 켄지 , 렌
여러분은 사건 현장인 마사의 자택으로 향합니다.
도착했을 때는 벌써 현장 주변에 경찰차 몇 대가 세워져 있는 것을 보니, 수사가 이미 시작된 것 같네요.
현장에 들어가려는데 마침 다른 형사가 문을 열고 나옵니다.
보자마자, 일전의 구내 식당에서 만났던 그 형사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형사:"아? 누구인가 했더니 드로과 떨거지 녀석들 아니야."
"네녀석들, 여기까지 와서 뭘 하고 있는거야? 이건 우리가 담당하고 있는 사건이라고! 쓸모없는 놈들은 당장 돌아가!"
오오키 켄지:"아아,떨거지들 등장이시다."
"어이ㅡ 잠깐잠깐,기다려보라고. 그래도 같은 한솥밥 먹는 경시청 직원들끼리 너무 쌀쌀맞게 굴지말자고,엉? "
렌:켄지 뒤에 그림자처럼 서있음
오오키 켄지:
렌:해결해줘.
오오키 켄지:팔잡고와서 옆에 세움.
렌:
오오키 켄지:일해라 인마.
표정을 구기던 형사는 자신의 안드로이드를 노려봅니다.
형사:"어이 고철! 너, 이놈들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잘 지켜봐라."
"쓸모없는 고물이라도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오오키 켄지:ㅋ 어어 잠깐잠깐,
그럼 그 형사 붙잡고... 어어어 잠깐가지말아봐 하면서 어깨동무할게요
하면서 주머니에서 흰봉투 같은거 꺼내서 주는것으로...ㅋㅋ n만엔정도들어있는걸로할게요;; 말재주로 교섭가능할까요
형사:"비켜, 너같은 외부인과 이야기 할 시간 없어."
자리를 휙 떠버립니다.
오오키 켄지:
렌:
안드로이드는 무기력한 목소리로 "알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현관문 앞에 섭니다.
오오키 켄지:야 임ㄴ마!!!
이를 확인한 형사는 경찰차에 올라타고 안드로이드를 남겨둔 채 그 자리를 떠나버립니다.
오오키 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혹시 n만엔만 털린 겁니까?
오오키 켄지:안받고갔겠지.설마,
안드로이드:"....." 그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렌:안드로이드 흘금
오오키 켄지:ㅋ뻘쭘하게 뒷머리 벅벅긁으면서 "에이 참 ㅡ "
안드로이드:"일전에 도와주셨던건, 감사합니다." 예의바르게 고개를 꾸벅입니다
렌:...! "아."
오오키 켄지:주머니에 다시 돈봉투 집어넣고 (ㅋㅋ) "아아,그때 그 녀석이였나."
렌:그때 그 안드로이드였구나;
꾸벅 마주 인사해요
오오키 켄지:ㄹㅇ ;;;다른보이드인줄
안드로이드:"...이쪽에는 무슨 일로?"
오오키 켄지:"아아,그 뭐냐, 현장조사라고나 할까 ㅡ. " 렌 힐끔보고 "조금 안을 둘러보고싶어서 말이다."
렌:사실대로 말해야하나 고민함.
안드로이드:"원칙적으로는 출입이 불가능하십니다. 허가를 받지 않은 이의 입장을 허용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거든요."
"다만..." 갑자기 안드로이드가 앞을 봅니다
"제가 한 눈을 팔고 있을 때 들어가시는건 어쩔 수 없겠죠."
렌:"...!"
오오키 켄지:"...아아,뭐,그렇지." 픽 웃고
렌:"감사합니다. 들키지 않게 눈치껏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안드로이드:"...." 보일듯말듯하게 고개를 끄덕여줍니다.
오오키 켄지:손 휘휘 저으면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ㅠㅠ 고맙다 안드야 ㅡ!!!
렌:ㅠㅠ
두 사람이 현장 안으로 진입합니다.
현장을 보니 바닥이 피로 검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아오키 레이토:"자,자연스럽게.. 행동하는 편이 좋겠어요. 조사차 현장에 들린 사람들 처럼.."
경찰 안드로이드가 홀로그램을 투사하면 다른 사건 현장과 마찬가지로 정교한 영상이 비춰집니다.
오오키 켄지:"아아,알겠다고. 자연스럽게,자연스럽게."
렌:"알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슬쩍 둘러봄.
아오키 레이토:끄덕..
오오키 켄지:가다가 실수로 새끼발까락 소파에 한번 찧음
홀로그램에 투사된 풍경에는 벽에 기대어 쓰러져 있는 쿠로다 야시로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 전원 이성(0/1) 판정 ✷
렌:자연스럽게 켄지 입 막음
비명 차단.
오오키 켄지:
SAN Roll
기준치:79/39/15
굴림:42
판정결과:보통 성공
렌:
SAN Roll
기준치:58/29/11
굴림:97
판정결과:실패
▶:렌 SAN-1입니다.
오오키 켄지:아개웃기네
아오키 레이토:"쿠로다 씨.. 어째서.." 질끈..
▶:조사할 만한 구역은 현관문쿠로다 야시로방의 내부정도일 것 같습니다.
오오키 켄지:켄지는 발가락 아픈 비명 참고 렌은 시체보고 비명참고있네
렌:잠시 쿠로다에게서 시선을 못 떼다가 ㅋ 아니 시체 . 입니까?
오오키 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들어가면서 아오~ 하면서 바로 쿠로다부터 봅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ㅣㄴ아니,
시체가아니지.
렌:
오오키 켄지:쿠로다의,흔적.
▶:쓰러진 쿠로다의 모습을 살핍니다.
오오키 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찰≫, 혹은 ≪의학≫ 판정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83
판정결과:실패
렌:ㅠㅠ 그 사이에 현관문 봅니다
오오키 켄지:
▶:현관문을 봅니다. ≪관찰≫, 혹은 ≪열쇠공≫ 판정이 필요합니다.
렌:흠.
레미:"으음~.. 꽤 깊이 찔리셨네요." 켄지 옆에서 보는중
오오키 켄지:큭, 방금 골절된 6번째 새끼발가락의 통증이...!!
렌:열쇠공 도전.
열쇠공
기준치:51/25/10
굴림:47
판정결과:보통 성공
오오키 켄지:다시 봐도될까요
▶:켄지 재판정.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67
판정결과:보통 성공
(From ▶): 흉부에 찔린 자국이 발견됩니다. 단 번에 꽤 깊이 찔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From ▶): 그 외에 눈에 띄는 다른 외상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오키 켄지:ㅋ아 ㅠㅠ
"그렇구만, 흉부에 일격이라..."
그럼 이제 일어나면서 방의 내부를 둘러보실까 ㅡ
▶:방 전체를 살핍니다. ≪관찰≫, 혹은 ≪지능≫ 판정.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56
판정결과:보통 성공
(From ▶): 방 전체를 둘러보면, 사건 현장이라고 하기엔 다소 위화감을 느낄 정도로 깔끔합니다.
(From ▶): 주변 가구는 특별히 쓰러진 흔적이나 흐트러진 흔적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렌:"현관문에 열쇠로 여닫을 수 있는 잠금장치가 있는데, 특별히 손 댄 흔적은 없습니다." 또박또박.
오오키 켄지:
아오키 레이토:"그렇다면.. 안쪽에서 열어주셨던걸까요?"
오오키 켄지:"그니까 뭔가 교과서 읊는 말투아니냐고?"
아오키 레이토:"쿠로다 계장님 성격상 문단속을 잊을 것 같진 않아요. 평소 서내에세도 굉장히 철저하신 편이거든요."
오오키 켄지:"뭐,쿠로다 형씨야 그렇지.워낙 조심성있는 사람이니까. 그렇다면 시카마루군이 말한것처럼 안에서 열어줬거나..."
흠....
아오키 레이토:"시,시카마루..."
오오키 켄지:"면식범일가능성이있겠군."
렌:ㅋ 끄덕끄덕.
아오키 레이토:"거실도 지나치게 깨끗하고..."
오오키 켄지:"그래,몸싸움의 흔적도 없는걸보면..."
"쿠로다형씨가 그냥 당해줬다는말이되는데."
아오키 레이토:".... ..." 뜸..
렌:"... ..."
오오키 켄지:"왜그러냐,인마."
아오키 레이토:"아, 그리고... 2층이 있는 것 같아요. 저쪽도 살펴보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오오키 켄지:"아아,2층도있다고?" 그제야 그쪽 봄;;;
렌:그럼 자연스럽게 2층으로 터벅터벅.
▶:2층에는 마사의 방쿠로다의 방손님용 객실이 있습니다.
오오키 켄지:...잠만
...아카보시방은없는건가??
렌:... 흠
오오키 켄지:일단 들어가면서 마사의 스윗룸부터 살펴보실까나~ㅋ
렌:마사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슬쩍
오오키 켄지:"자자,실례한다고 ㅡ 소녀의 방에 ㅡ ." 마사 방 보러갑시다ㅋㅋㅋㅋ
아오키 레이토:"시..실례하겠습니다..." 조심
▶:마사의 방으로 향합니다. 침대와 선반, 책상이 놓여 있는 평범한 방으로 보입니다.
오오키 켄지:"안은 얼마나 소녀풍으로 꾸며졌나 궁금하구만."
▶:≪관찰≫, 혹은 ≪지능≫ 판정.
오오키 켄지:"에이."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3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렌:
지능
기준치:70/35/14
굴림:87
판정결과:실패
덜거덕.
켄지가 방을 살펴보니 묘한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오오키 켄지:"케노피 침대같은거라도있을줄알았는데 말이다."
렌:"마사님이 케노피 침대를...?"
이상함을 감지하고 방을 구석구석까지 조사해보면, 선반 뒤쪽에 무언가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오오키 켄지:"이나잇대의 소녀는 아무래도.... 응?"
그것은 소형 도청기입니다.
선반 뒤뿐만이 아닙니다.
콘센트, 책장 안, 리모컨, 그리고 아날로그 알람시계까지.
방안 내부의 곳곳에서 도청기와 감시카메라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렌:"...?"
무슨 목적으로 설치되어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작동되고 있는 것 같네요.
오오키 켄지:"...허어,"
아오키 레이토:"이게 대체..."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빠르게 도청장치를 확인합니다. 품 속에서 노트북을 하나 꺼내서 타닥타닥
오오키 켄지:"...이거야 원," 머리 벅벅...;;
렌:"... ..."
오오키 켄지:"아무래도 쿠로다형씨가, 엄 ㅡ 청나게 배은망덕한 놈을 주워다 기른것같구만." 중얼...
아오키 레이토:"보안이 꽤 철저하네요. 이곳에서 습득한 정보들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건지 완전히 통로가 막혀있어요."
"으음~...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데..." 난처한 표정
오오키 켄지:"얼마나 걸릴것같지?"
아오키 레이토:"장담할 수가 없어요. 저도 이런 보안은 처음이라.. .... 최대한 해보겠습니다."
"...오오카미 씨를 어째서..?" 중얼..
렌:"마사님을 이렇게까지 철저히 감시할 이유가...?"
오오키 켄지:끄덕 "그럼 여기는 시카마루군한테 맡기고 우리는 다른쪽을살펴보자고"
"... 글쎄다, 짐작되는 바는 없군..." 흠
레미:"네~. 저 쪽은 계장님의 방이였던가요?"
오오키 켄지:끄덕 "가보지." 쿠로다 방으로 ㄱㄱ
렌:쿠로다 방으로 터벅터벅
쿠로다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 책장, 책상과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갖추어진 심플한 방입니다.
깔끔한 책상과 책장정도를 조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렌:책상부터 살펴봅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책상입니다. 아래쪽에 서랍이 있습니다.
렌:서랍 벌컥.
오오키 켄지:그럼 옆으로 슬슬 가서 책장을 조사 ㅡ
ㄹㅇ 거침없다
▶:책장을 살핍니다. ≪관찰≫, 혹은 ≪자료조사≫ 판정.
오오키 켄지:상사 책상인데.
렌: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73
판정결과:실패
▶:책상의 서랍을 열면 손바닥만한 크기의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열쇠구멍이 있고, 열쇠가 잠겨 있는듯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오오키 켄지:윽 , 노안이,
레미:"어머, 계장님의 물건인가?"
렌:흠...
오오키 켄지:눈 비비면서 레미한테 물어봄 "뭐라도있나??"
레미:"이런 상자가 있네요? 열리려는 기색은 없지만.."
렌:"억지로 열어볼 순 없겠죠?" 상자 뚫어져라 봄
오오키 켄지:"어이, 이 버릇없는녀석."
"당장하지않고뭐하는거야."
렌:
레미:"음, 제게 주실래요? 방법이 있을지 찾아볼게요."
오오키 켄지:
렌:"감사합니다." 레미에게 냉큼 맡김
오오키 켄지:"그럼 여기는 누님한테 맡겨보실까."
레미:"그럼 이 상자, 우선은 제가 가지고 있을게요~." 손 살랑
렌:믿음직스럽다...
오오키 켄지:끄덕 "그럼 우리는 남은 한곳을 살펴보자고.가자,렌."
손님 객실방으로 ㅡ
렌:"책장은 보셨습니까?"
오오키 켄지:ㅋ 그거 실패해서 레미가 봐준게 저거인듯??
렌:
오오키 켄지:
는~
백.
렌:
오오키 켄지:아이고~갑자기 책장이 한번더보고싶네 ㅋㅋ
렌:안경 건네줌
오오키 켄지:이몸의 지적탐구심을 위해 ㅋㅋ
고맙다ㅋㅋ
렌:알 없는 안경.
▶:≪관찰≫, 혹은 ≪자료조사≫ 판정.
오오키 켄지:
...간다,지능 모드 on.
렌:gogo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59
판정결과:보통 성공
렌:ㅋㅋ 이거지
▶:책장에선 한 권의 앨범을 발견합니다.
안을 보면, 어린 시절의 마사의 사진, 중학생 시절의 마사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아카보시의 사진.
오오키 켄지:가운데 손가락으로 안경 추켜올림
▶:그리고 마사, 아카보시, 쿠로다 야시로 3명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렌:
흠?
▶:손님용 객실이 남았습니다.
오오키 켄지:......웁스
렌:증거품 수집중이라 어쩔 수 없이 녹화중.
오오키 켄지:"적어도 쿠로다형씨는... 이 녀석들을 가족으로 여긴건 확실해보이는구만."
왠지 씁쓸... 객실로 가자 ㅡ
렌:객실로 갑니다
레미:"사이가 좋아보이는데.." 좀 씁슬한 얼굴로 같이 감.
▶:손님이 사용하는 객실로 보입니다. 안쪽은 침대와 책상만 놓여 있는 간소한 방이네요.
≪관찰≫ 판정.
오오키 켄지:오늘 아저씨 술마셔서 상태안좋은데 렌이 ㄱㄱ
렌:"인간이란 참 복잡한 생물이군요." 관찰모드 on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45
판정결과:보통 성공
▶:침대 밑에 메모가 하나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렌:메모를 주워서 봅니다.
▶:핸드아웃 공유 : 기억 연막
오오키 켄지:흐음?? 옆에서 기웃
"뭐냐,이 장송의 프x렌에 나올것같은 내용은."
"어이,점프 제대로 반납하라고했잖냐 렌."
메모를 살피고 있으면, 노트북을 조작하고 있던 아오키가 다가옵니다.
렌:"30년 전 만화를..."
아오키 레이토:"여러분, 슬슬 자리를 피해야할 것 같아요."
오오키 켄지:"구관이 명관이지." 피식.
"아아,벌써 그렇게됐나. 어이,시카마루군, 해석은 어떻게 잘 됐나??"
아오키 레이토:고개를 절레절레 젓습니다.. "상당히 치밀한 보안이에요. 시간이 조금 더 있다면, 반드시..."
오오키 켄지:"뭐 어쩔수없지,일단 가자고." 끄덕
렌:끄덕이고 이동합니다
모두 자리를 이동하기 위해 채비를 하고 있으면, 아오키가 조심스레 입을 엽니다.
아오키 레이토:"저... 오오키 씨, 렌."
"잠시 괜찮을까요? 부탁드리고싶은 게 있습니다."
오오키 켄지:"엉?" 가다가 고개돌림
렌:아오키를 봅니다
아오키 레이토:잠깐 주저하다가 결심을 굳힌 듯, 두 사람을 봅니다. "...저, 역시 이 사건은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현장 상황, 인근 주민의 증언이 전혀 없는 점."
"그리고 경찰이 도착한 시간도 너무 빨라요."
오오키 켄지:턱 매만지며... "조작된 사건같다고 하고싶은건가?"
아오키 레이토:".......... ...." 느리게 끄덕입니다. "외부의 간섭이..있을 수도 있겠죠."
"무엇보다도..."
오오키 켄지:"뭔가 이상한점이 느껴지긴하지." 생각중인게 있긴한듯...
아오키 봄
아오키 레이토:"..."
"저는... 오오카미 씨가 쿠로다 계장님을 찔렀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요."
렌:"... ..." 동감하는지 묵묵히 끄덕입니다.
아오키 레이토:"그래서, 부탁드리고싶은 게 있어요."
오오키 켄지:"뭐, 그점에선... 얼마 만난진안됐지만 나도 동의하는 바다." 끄덕
아오키 레이토:"?저는?오오카미 씨와 치카 씨가 무고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의 수사는 옳지 않아요."
"그래서?두 사람을 구출하고 싶어요."
거기까지 말을 마치고 두 사람을 봅니다.
"제게 계획이 하나 있어요. 괜찮으시다면, 제게 협력해주실 수 있을까요?"
렌:고민하다가 켄지를 봅니다.
오오키 켄지:"..." 잠깐 과거에 있었던 일 떠올린듯하다가 렌 쪽 잠깐보고 픽 웃고 아오키 머리 마구 털어서 쓰다듬음 ㅋㅋㅋ
아오키 레이토:"우..우왓!"
오오키 켄지:"그래,해보자고.뭔진몰라도."
아오키 레이토:".....그렇다면..?" 렌을 마저 봅니다.
오오키 켄지:"어이,이런 상황에서 빠지는건 아니겠지? 렌렌."
렌:끄덕이고 "계획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오키 레이토:"..그럼, 이쪽을 봐주세요."
그렇게 말하며 그는 컴퓨터 화면에 경시청 내 지도를 띄워 보여줍니다.
아오키 레이토:"우선 저와 레미가 관제실에 몰래 들어가서, 구치소 감시카메라를 멈춰놓을게요."
"구치소 내부는 경찰 안드로이드가 순찰을 하며 감시를 하고 있을거에요. "
"그것만 어떻게든 해낼 수 있다면?두 분을 구출하는건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그럼 오오키 씨와 렌이 두 분을 구출하는 쪽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저와 레미는, 그 사이에 이동 수단을 확보해 놓을 테니까요."
오오키 켄지:"아아,귀찮지만 뭐, 맡겨달라고."
렌:"알겠습니다."
오오키 켄지:"그럼 이때쯤에 한번쯤 그 대사가 나올때인가."
"어이,임시동맹 결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
아오키 레이토:"에..?! 저흰 원래부터 직장동료 아니었나요...?"
오오키 켄지:
"쓸데없는걸로 트집잡지마.임마!"
레미:"네네, 저는 이쪽에 찬성~." 켄지 옆에서 손 들며
렌:"창작물에서 대립하거나 원수지간인 주인공과 악당, 또는 두 주연격 인물이 강대한 적을 만나거나 난관에 봉착할 때 이전 일은 일단 제쳐두고 임시로 동맹..." 주석 덧붙임
오오키 켄지:
아오키 레이토:하하.. 어색하게 웃다가 핫 정신 차림
"그렇다면.. 당장 이동하는게 좋겠어요. 늦어지면 늦어질 수록 계획에 지장이 생길거에요."
오오키 켄지:"그래,가보자고."
렌:"당장 오늘 가는 겁니까?"
오오키 켄지:"그나저나, 숫기도없는게 남자구실은 제대로하나 걱정이였는데,꽤 남자답잖냐,시카마루군." ㅋㅋ 맘에드심
아오키 레이토:"지금이 아니면 안돼요."
렌:"아오키 레이토님 입니다."
아오키 레이토:조금 웃더니 "저....."
오오키 켄지:"어라,그랬나."
아오키 레이토:"....감사합니다, 정말로.."
"두 분이라면 분명 승낙해주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오오키 켄지:"... 뭘,"
"썩어도 준치라고, 형사로써 해야하는 일을 하는것뿐이니까 말이지."
아오키 레이토:"그럼.. 갈까요?" 허리를 바짝 세웁니다.
오오키 켄지:"자자, 더 늦기전에 가보자고."
렌:"나중에 밥 한 끼 사주십시오."
오오키 켄지:"그래 임마,비싼걸로 사라."
모두의 의견이 하나로 통일된 순간.
한 팀이 되어, 모두가 구치소로 향합니다.
...
이미지
같은 날 PM 3:00 / 구치소
등장인물 : 오오카미 마사 , 치카
마사와 치카가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고민하고 있을 때, 갑자기 조명이 꺼지고 주변이 어두워집니다.
켄지와 렌의 통신기엔 "이쪽은 끝났으니, 이제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아오키의 연락이 옵니다.
이윽고 구치소의 문이 열리면?/div>
당신들의 눈앞에는 경찰관 안드로이드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멈추십시오."
"당신들의 입실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침입은 위반 행위로 간주하여 신고하겠습니다."
렌:경찰관 안드로이드 해킹을 시도합니다
▶:렌, 해킹 판정.
오오키 켄지:"시끄럽구만,이런 상황에서 무슨 침입이야 인마."
와 ㅁㅊ
렌:
예술(해킹) Roll
기준치:80/40/16
굴림:80
판정결과:보통 성공
안드로이드:"허용되지 않은, 않은, 않은.... ....."
렌이 안드로이드들을 터치하면, 갑자기 안드로이드들은 돌연 움직임을 멈추고 길을 열어줍니다.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오키 켄지:"어이, 우리집 돼지들,잘 살고있었냐 ㅡ!!"
아오키 레이토 "앞으로 조금만 더 가세요!"
오오키 켄지:이동합니다 치카랑 마사있는곳으로!!
렌:최대한 빠르게 이동합니다!
두 사람이 이동하면,
시스템이 정지한 것인지 문은 쉽게 열리고, 전원이 합류합니다.
▶:전원 대화 가능.
오오키 켄지:"이 몸,등장." ㅇㅈㄹ
렌:"괜찮으십니까?"
치카:아직도 이게 무슨 일인지 얼떨떨 "켄지 씨...? 렌...?!"
오오카미 마사:"...? 두 분, 여긴 어떻게..." 쭈그리 하고잇다가
치카:"설마 잘린거야!?!?!?!?!?!"
오오키 켄지:
렌:"곧 잘릴 예정입니다."
오오키 켄지:"겠냐."
치카:"안 돼!!!!! 다른 팀원은 싫단 말이야!!!!!!!!"
렌:"저도 다른 팀원은 싫습니다. 일단 나오십시오."
오오키 켄지:"..." 좀 놀란듯 싶다가 픽 웃고 " 그래. 일단 가자고."
치카:마사 쪽 머뭇머뭇 보다가 슬쩍 다가갑니다...
오오카미 마사:"나오라니... 허가는요?"
오오키 켄지:"그런건 나중에 받으면 돼."
렌:끄덕
아오키 레이토 "다들, 무사히 합류 하셨나요?"
치카:조심스럽게 마사 붙잡아 일으켜요
오오키 켄지:무전같은..거겠지? "아아, 여기는 오오키. 현재 합류 완료다."
"퇴로는?"
아오키 레이토 "네! 뒷문으로 향해주세요. 그 방향에서 북쪽입니다!"
오오카미 마사:"이 목소리... 아오키 씨 까지..." 정신없어서 그냥 붙잡혀 일으켜져요
"대체 무슨 생각이신겁니까??"
오오키 켄지:ㅠㅠ
렌:일러준 방향대로 앞장서요
오오키 켄지:"아앙?그런거 없다고." 귀 후비면서
치카:마사 손 붙잡고 꿋꿋이 렌 따라갑니다
밖으로 나가면 아오키와 레미의 모습이 있고, 근처에는 흰색 오토바이 3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아오키 레이토:"여러분...!! 무사하셨군요!"
오오카미 마사:망설이다가 치카 손 마주 잡아요
오오키 켄지:끄덕 마사 부축한채로 오토바이쪽에 넘겨줌
치카:어쩐지 턱에 호두 생김
아오키 레이토:"타세요, 어서!"
한대에는 레미와 아오키가 탑승하고 있네요.
렌:음?
치카:아 같이타는겨?
오오카미 마사:누가운전?
오오키 켄지:
렌:우리쪽 오토바이 너무 꽊끼지 않아?
오오키 켄지:세대니까
치카:ㅇㅇ;;
오오키 켄지:둘이서타면되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키 켄지:그럼 오토바이 한대 먼저 착 타고 뒤쪽 가리킴 ㅋㅋㅋㅋ
..아잠만
렌:
오오키 켄지:운전?
렌:아 잠만
설마?
치카:나 면허 있었다 "마사!!! 얼른!!!" 자기 뒤 가리킴
여러분은 오토바이에 올라타서 출발합니다.
그대로 시내를 질주해 나갑니다.
✷ 듣기 판정 ✷
오오키 켄지:
듣기
기준치:50/25/10
굴림:36
판정결과:보통 성공
렌:
듣기
기준치:20/10/4
굴림:94
판정결과:실패
치카:
듣기
기준치:60/30/12
굴림:7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오오카미 마사:
듣기
기준치:70/35/14
굴림:47
판정결과:보통 성공
그런데 앞쪽과 뒤쪽에서 비슷한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옵니다.
소리의 방향을 보니, 여러분과 같은 흰색 오토바이 몇 대가 쫓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레미:"여러분~ 추격이에요."
치카:"아아아~~~~ 지겨워 진짜!!!!"
오오키 켄지:"등장 하셨구만."
따돌리려고 방향을 꺾어보지만, 추격이 점점 가까워집니다.
쫓아오는 오토바이를 피하며 달리다가 결국 골목길로 쫓기게 됩니다.
같은 날 PM 4:00 / 골목길 안쪽
등장인물 : 전원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인 막다른 골목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쩔 수 없이 오토바이를 멈추게 됩니다.
곧 뒤따라오던 오토바이가 여러분을 둘러싸며 포위합니다.
중앙에 있는 것은 아카보시 토오야입니다.
아카보시 토오야:"번거롭게 하네..."
치카:이악물고 노려봄
오오카미 마사:"토오야 씨...."
아카보시 토오야:"너희,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건가?"
"구금 중인 피의자를 데리고 나가는 건 위반 행위가 아니라 범죄라는걸 모를 리 없을텐데." 차가운 표정으로 마사를 봅니다.
오오키 켄지:오토바이 내리면서 "지겨운쪽은 이쪽이라고 ㅡ "
"글쎄다...애초에 피의자가 아니라면 데리고나와도 상관없는거아닌가?"
오오카미 마사:"...저는 아버지를 해치지 않았습니다! 뭔가 오해가 있을겁니다..!"
아카보시 토오야:"그건 우리가 판단할 문제야."
"지금 당장 오오카미 마사를 넘기면 이번 한 번만큼은 눈 감아주겠어."
오오키 켄지:ㅁㅊ것
렌:몰래 다른 퇴로는 없는지 살펴보는 중...
아카보시 토오야:"만약, 따르지 않는다면..."
주변의 안드로이드들이 일제히 총구를 겨누기 시작합니다.
그 수가 십여 체나 되어,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절체절명이란 이런 상황을 가리키는 것이겠죠.
(From ▶): '딸랑-'하고 맑은 청음이 들립니다.
(From ▶): 그것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티아벨의 소리입니다.
(From ▶): 이 소리를 들으면, 항상 떠오르는 것은 전 파트너의 얼굴.
(From ▶): 그 였다면 이럴 때 어떻게 행동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오키 켄지:ㅋ아...
"..." 잠시 주머니에서 손넣고 뭔가 매만지다가 픽 웃고) "나도 나이가 들긴했나보구만.안하던 생각을 다하고."
어이,집을 아주 화려하게 꾸며놨던데,쿠로다씨도,꼬맹이도 처음부터 속여왔던거냐? 요즘은 집착하는 남자는 유행지난지 30년정도 지난거 모르냐, 레이와 시대의 녀석이냐 네녀석은?
어이,신입 계장님.무슨 생각으로 일을 벌였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이녀석은, 쿠로다형씨는 네 녀석을 진심으로 가족으로 여겼던것같은데 사람된 도리는 해야되지않겠어?
"오빠가 여동생을 지키지않으면 누가 지킨다는거냐,이 바보 오빠 녀석아. "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원래 이거 지우는데 놔두는게 더 기눈인심같아서 놔둬봄)
오오키 켄지:아잠만 잘못
ㅋㅋㅋㅋㄱ마사합니다 ㅠㅠ
"그런것도 모른다면 넌 사람 이하다.경시청의 쓰레기녀석들이 하는 말처럼,안드로이드만도 못하다고."
아카보시 토오야:".....주제넘은 소릴."
오오키 켄지:"...뭐,그것도 그렇지."
"네 녀석이 그렇게 계속하고싶다면,끝까지 뺏어보려고해보라고.우리는 지키면 그만이니까.안그러냐? "
오오카미 마사:"속였다니 무슨..." 켄지랑 아카보시 번갈아서 쳐다봄
치카:"당연하지!!!!!!!" 켄지 말에 한 마디 얹음
오오키 켄지:총 꺼내서 아카보시 겨눕니다 ㅠㅠ
치카:켄지가 움직이자 마사를 가리며 섭니다
아카보시 토오야:"지금, 네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나?"
손을 올립니다. 주변의 안드로이드들의 총구가 모두에게 향합니다.
오오카미 마사:"잠깐, 토오야 씨...!"
렌:숨죽이고 대치 상황을 지켜보다가, 드로과 팀원들을 한 번씩 바라봅니다.
오오키 켄지:긴장된 얼굴로 식은땀 흘리다가 렌 쳐다봄
"왜,인마."
치카:"렌?" 멀뚱
오오카미 마사:"...?"
렌:"죄송합니다, 켄지님. 제가 판단하기에 최선의 선택을 하겠습니다."
오오키 켄지:"무슨..."
렌:"쿄우, 응답해 주세요! 여기는 139.11.34 지점입니다. 지원을 요청합니다!"
오오키 켄지:ㅑㅇ이
치카:어?
아카보시 토오야:"너, 무슨 ...!!"
아카보시가 그렇게 말하는 순간,
엄청난 굉음이 주변에 울려 퍼집니다.
아니, 여러분이 시선을 옮기면 정말 콘크리트 벽에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오오카미 마사:"이게 무슨..."
쿄우:"미안, 늦었네."
모래먼지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사람의 인영이 보입니다.
한 명은 익숙한 백발의 남성.
그리고 다른 한 명은 모래먼지를 한껏 들이마신 탓인지 기침을 심하게 하는 낯선 소년입니다.
오오키 켄지:... 놀란눈으로 " 너, 어떻게... "
오오카미 마사:"당신은 그때 그...!"
니토:".....나도 있어! 켈록켈록....."
치카:"에....?'
오오키 켄지:렌이랑 쿄우 번갈아가면서 봄;;
쿄우:"...이야기는 나중에 하지." 아카보시 쪽을 턱짓합니다.
"저쪽은 우리가 맡을게. 너희들은 뒤에 있는 안드로이드들을 상대하는게 좋겠어."
오오키 켄지:... 잠깐 멍하니있다가 금방 정신차린 표정으로 "..아아,그래."
치카:"새 팀원이라는 거지? 저 녀석 대신에." 엄지로 아카보시 가리킴
오오키 켄지:"어이,꼬맹이들.무기 들라고."
치카:"난 좋아!!!!!!!!!!!!!!"
오오키 켄지:"그래,인마."
렌:"감사합니다." 총 꺼내듭니다
오오키 켄지:"임시동맹이다. 이녀석들아."
전투개시
오오카미 마사:"진심입니까? 경찰과 싸운다고요??"
오오키 켄지:"탈옥까지 한 마당에 경찰인게 중요하냐?"
▶:치카 > 안드로이드 1,2 > 렌 > 켄지 > 마사 > 순서입니다.
오오카미 마사:"그거랑 이거랑은 죄질이..." 삐질삐질
▶:치카의 턴.
치카:"잘 부탁해!! 나는 마사의 운명의 파트너 치카!!" 쿄우 쪽 향해 외치곤 총 꺼내듭니다
안드 1 향해 발사합니다ㅎㅎ
샷건
기준치:90/45/18
굴림:27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10
샷건
기준치:90/45/18
굴림:95
판정결과:실패
피해:7
▶:안드로이드 1의 회피판정.
안드로이드:
회피
기준치:28/14/5
굴림:56
판정결과:실패
회피
기준치:28/14/5
굴림:72
판정결과:실패
치카의 총알 한 탄이 명중합니다. HP-10
치카:후 부는 시늉함ㅋㅋ
안드로이드:안드로이드 1,2의 턴
4
1
안드로이드들은 아카보시의 명령을 따라 여러분을 적대시합니다. 마사와 렌을 노립니다.
사격(권총)
기준치:30/15/6
굴림:97
판정결과:대실패
권총
기준치:30/15/6
굴림:47
판정결과:실패
피해:6
안드로이드:그러나 그 총알은 흙먼지 속에서 빗나가고 맙니다.
렌의 턴.
렌:안드로이드 1을 겨눕니다.
▶:공격판정 해주세요.
오오키 켄지:"어이어이,소꿉놀이 장난할거면 저 ㅡ 기 문구점에서 물총이라도 사서하라고ㅋㅋ" 티배깅.
렌:
2정 권총
기준치:70/35/14
굴림:45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1
2정 권총
기준치:70/35/14
굴림:1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7
2정 권총
기준치:70/35/14
굴림:87
판정결과:실패
피해:4
2정 권총
기준치:70/35/14
굴림:56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2
안드로이드:안드로이드의 회피 판정.
회피
기준치:28/14/5
굴림:30
판정결과:실패
회피
기준치:28/14/5
굴림:56
판정결과:실패
회피
기준치:28/14/5
굴림:98
판정결과:대실패
렌의 총알이 모두 명중합니다. 안드로이드 중 한체가 행동이 불가능해집니다.
켄지의 턴.
오오키 켄지:총 장전하면서 "자세한건,나중에 물어보기로하고..." 안드 공격합니다!!
서브머신 건
기준치:85/42/17
굴림:43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8
서브머신 건
기준치:85/42/17
굴림:17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피해:7
안드로이드:안드로이드의 회피 판정.
회피
기준치:28/14/5
굴림:11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회피
기준치:28/14/5
굴림:53
판정결과:실패
한 발이 명중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기체 일부분이 손상됩니다.
마사의 턴.
오오카미 마사:안절부절하다가 결심한 듯 쿄우 쪽 보면서 "...일단 협력하겠습니다."
"치... 치카의 파트너 오오카미 마사.. 입니다!"
검 뽑아들고 안드 공격해요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이하동문.)
전자도
기준치:85/42/17
굴림:9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피해:8
안드로이드:눈앞의 안드로이드가 쓰러집니다.
...
경찰 안드로이드는 두 사람을 향해 달려가지만,
백발의 남자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총을 들고 경찰 안드로이드의 머리를 차례로 쏴버립니다.
작은 소년은 어디서 꺼냈는지 커다란 기계를 들고 있습니다.
니토:"보여주마! 이런 때를 위해 준비해 둔 나의 최신 무기!"
그 기계는 바주카포라고 해야 할까요.
폭발을 일으켜 경찰 안드로이드를 날려 보내버립니다.
하지만 그 반동으로 소년도 뒤로 나동그라졌네요.
백발의 남자는 그런 소년을 낚아채고 이렇게 외칩니다.
쿄우:"너희.. 빨리 저 오토바이들을 타고 여기서 어서 빠져나가!"
전투 종료?
모두가 급하게 오토바이에 탑승합니다. 이곳으로부터 멀리 빠져나가야 합니다.
니토:"이쪽이야!!"
오오키 켄지:쿄가 말에 바로 끄덕하고 렌낚아챈채로 오토바이탐 마사랑 치카쪽보고 소리쳐요 "어이,가자고!!"
아카보시 토오야:"마사!!!!!" 까득
✷ 전원 관찰 판정 ✷
오오카미 마사: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45
판정결과:보통 성공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49
판정결과:보통 성공
치카: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85
판정결과:실패
렌: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5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모두가 오토바이에 탑승하고, 이동하는 순간.
아카보시의 상처 난 팔에서 푸른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여러분들은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로 향합니다.
후방에는 니토와 쿄우가 여러분을 뒤따르고,
그 뒤로는 아카보시과 두 명의 안드로이드가 이쪽을 추격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갑자기 당신들 옆으로 작은 무언가가 날아옵니다.
그것은 참새를 닮은 로봇입니다.
로봇에서 어린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리토 "아,아. 들려? 설명은 나중에 할 테니, 잡히고 싶지 않다면 우선 내 지시를 따라줘야겠어."
리토 "이대로 이쪽으로 오면 쫓아오는 녀석들에게 위치가 발각될 거야. 그러니 먼저 저 녀석들을 떨쳐내는 것이 좋겠어. "
리토 "내가 길을 안내할 테니까 그대로 따라와. 우선, 달려!"
추격 시작
▶:여러분들은 수수께끼의 소녀의 목소리에 따라, 쫓아오는 경찰들을 뿌리쳐야합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려면 총 3회의 ≪민첩≫ 판정 성공이 필요합니다.
이 판정은 NPC도 참여하며, 성공하면 PC들을 방해합니다.
운전을 하지 않는 PC는 ≪전투 기능≫ 판정으로 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라운드, 운전하는 인원의 민첩 판정입니다.
아카보시 토오야:
민첩
기준치:80/40/16
굴림:70
판정결과:보통 성공
치카:
민첩
기준치:85/42/17
굴림:26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아카보시쪽 보고 메롱함
렌:
민첩
기준치:70/35/14
굴림:8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아카보시 토오야:거리가 가까워집니다. 운전을 하지 않는 인원이 전투 기능치로 이를 저지할 수 있습니다.
견제사격할 시, 무기 판정.
오오키 켄지:
서브머신 건
기준치:85/42/17
굴림:36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10
▶:오토바이 내구도 -5
리토 "그쪽에서 서쪽으로!"
▶:2라운드. 민첩판정 합니다.
아카보시 토오야:
민첩
기준치:80/40/16
굴림:92
판정결과:실패
렌:서쪽으로 드리프트
민첩
기준치:70/35/14
굴림:88
판정결과:실패
치카:
렌:음?
오오키 켄지:
치카:
민첩
기준치:85/42/17
굴림:83
판정결과:보통 성공
오오키 켄지:드리프트하다가 잠깐 목꺾임;;;
치카:
렌:
오오카미 마사:
오오키 켄지:"야 인마,목디스크 오게할일있냐!!!"
아카보시 토오야:견제사격할시 무기 판정 해주세요.
오오키 켄지:
서브머신 건
기준치:85/42/17
굴림:13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피해:6
렌:"아 누가 도로에 바나나 껍질을 던져놔서."
아카보시 토오야:오토바이의 차체를 스칩니다. 오토바이 내구도 -5
오오키 켄지:"누가 도로에 바나나를 던져놓는데.카트x이더? 카트라x이더야? 요녀석아."
아카보시 토오야:"거기까지다! 순순히 투항해!"
렌:
▶:3라운드. 민첩 판정 합니다.
오오키 켄지:"어이, 슬슬 포기하고 그쪽이나 집에가서 손가락 쪽쪽빨라고 ㅡ "
리토 "다음 신호가 떨어지기 전까지 속도를 올려! 거기서 떨쳐내야해!"
렌:지령 받자마자 풀악셀
치카:"네에~~~" 고분고분 참새한테 대답
꾹 밟습니다~~!!
아카보시 토오야:
민첩
기준치:80/40/16
굴림:56
판정결과:보통 성공
치카:
민첩
기준치:85/42/17
굴림:63
판정결과:보통 성공
렌:
민첩
기준치:70/35/14
굴림:82
판정결과:실패
"켄지님. 믿습니다."
▶:렌의 거리가 가까워집니다.
오오키 켄지:"믿는 다는 녀석이 멋대로 행동하고서는.나참."
견제사격합니다 ㅋㅋㅋㅋ
▶:판정해주세요!
오오키 켄지:
서브머신 건
기준치:85/42/17
굴림:2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5
▶:아카보시가 속력을 내지만, 이쪽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입니다.
렌:"바퀴를 노리십시오. 바퀴."
오오키 켄지:"시끄러,인마.악셀이나 잘밟아!!"
아카보시 토오야:"마사, 거기 멈춰...!" 아카보시가 마사를 노려보며 외치는 모습이 멀어집니다.
...
추격 종료
같은 날 PM 6:00 / 스패로우 본부
등장인물 : 전원
주변은 완전히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백발의 남자를 따라 오토바이를 달리면, 곧 남자는 운전을 멈춥니다.
쿄우:"이쪽이다. 설명은 안에 들어가서 하지."
그는 그렇게 말하며 지하 대피소 같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을 보면, 지하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와 긴 복도를 걷다 보면 어느새 열린 공간으로 나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콘크리트가 드러난 그곳에선 다양한 안드로이드들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상의 안드로이드와 달리 표정이 풍부해,
인간과 다를 것이 없어보였습니다.
그 수는 눈에 보이는 범위 내에서만 수십 체에 달합니다.
그런 그들의 한 가운데에서, 분홍색 머리의 어린 소녀가 걸어나옵니다.
리토:"어머, 무사히 여기까지 왔구나. 너무 늦어서 잡힌 줄 알았어."
쿄우:"기다리게 했네, 리토. 방금 전엔 고마웠어."
그렇게 말하며 남자는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 후, 여러분을 별실로 안내해 앉힙니다.
오오키 켄지:"아앙? 무슨 재수없는 소리를 하는거냐 이 꼬맹이가."
치카:"네가 참새구나!!" 어쩐지 반가워하면서 쿄우 따라감
오오카미 마사:"여긴 대체... 뭐 하는 곳 입니까?"
"전부... 안드로이드죠?"
쿄우:"그래. 보다시피."
치카: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봄
쿄우:"설명을 하기 전에 소개부터 해두는 편이 좋겠지."
"나는 쿄우. 그래서 이쪽이?
렌:도착하자마자 있는 듯 없는 듯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중.
오오키 켄지:
치카:
니토:"내 이름은 니토! 앞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 예정인 매드 사이언티스트니까, 너희들도 잘 보여두는 편이 좋을 거야~!"
오오키 켄지:어디 못가게 딱.옆에 붙여둠
렌:
리토:"내 이름은 리토. 이 멍청이의 누나. 잘 부탁해."
쿄우:둘의 말이 끝나자 이쪽을 봅니다. "그래서... 너희들은?"
오오키 켄지:"쿄우..인건가..." 잠깐 중얼거리며 주변 봄
렌:... 천장 보는 중.
오오카미 마사:"아까 말 했다시피... 오오카미 마사 입니다. 경찰...이었지만..." 지금은뭐지
오오키 켄지:
치카:꿈뻑 "난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치카야!" 가볍게 자소완
아오키 레이토:"아, 아오키...레이토입니다. 이쪽은 제 파트너인 레미라고 하구요.." 얘들아 우리도 같이 왔어
오오카미 마사:
치카:
오오키 켄지:ㅋ아
오오카미 마사:너무조용해서 몰랐어
오오키 켄지:얘들아 아오키있었다
치카:
오오키 켄지:"아니 형씨도 같이왔었어?" ㄹㅇ 몰랐음
"어이,티를 내라고 티를."
쿄우:"타카네, 너도 소개해야지."
렌:아 진짜.
오오키 켄지:ㅋㅋ
쿄우:"그쪽에선  이었던가."
오오키 켄지:그래~어서 해~
렌:아 애써 죽은 척. 하고 있었는데
오오키 켄지:팔짱끼고 렌쪽 쳐다봄
치카:"에?!?!?!" 쿄우랑 렌 번갈아봄
오오카미 마사:"타카네...요?" 렌 봄
타카네:한숨 쉬고... "여기서는 타카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쿄우:"..." 팔짱을 끼고 켄지를 봅니다. 이쪽은 굳이 소개하지 않아도 잘 알고있습니다.
오오키 켄지:
아진짜
쿄우:"....우선,"
"묻고싶은 것이 많겠지만, 먼저 말해두지. 우리는 너희들의 적이 아니야."
"너희들이 이곳을 폭로하지 않는 한 말이지만."
타카네:끄덕끄덕. 필사적으로 고개 끄덕이는 중.
쿄우:"우리는 스패로우라는 이름의 조직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들의 목적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건, 그리고 10년 전부터 시작된 납치 사건의 해결. 여기 있는 멤버들도 같은 목적을 가진 동료들이지."
"너희 경찰들의 입장에선 우리는 그저 범죄자들일 뿐일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들은 관계없는 사람에게 해를 끼칠 생각은 없어."
오오키 켄지:"10년전이라..."
치카:눈을 깜빡이며 가만히 듣습니다
쿄우:"뭐, 범법행위를 하고있으니 변명할 수는 없겠지만..."
"본래의 목적은 사건 해결이지만, 최근에는 갈 곳을 잃은 안드로이드를 보호해 주기도 하고 있다."
타카네:끄덕.끄덕.
쿄우:"여기 있는 녀석들은 모두 인간으로부터 도망쳐 온 녀석들이야. 최근엔 ?#50504;드로이드 실종 사건?#51004;로 뭔가 오해를 산 것 같지만 말야."
니토:""VOID는 본 풍경을 그대로 데이터로 저장할 수 있잖아? 그래서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 같은 안드로이드나 사건을 목격한 안드로이드들을 데려와 스택을 회수하고 있어."
"물론 영상을 확인하고 나면, 돌려주고 있으니까!"
리토:"그런데 요즘은?스택을 회수하기도 전에 안드로이드가 파괴되는 경우가 많아.... "
"어쩌면 우리들의 움직임을 눈치챈 누군가가, 우리 쪽에서 스택을 회수하기 전에.. 먼저 파괴하고 돌아다니는 걸지도 모르고.."
쿄우:작게 한숨을 쉽니다. "그리고 그게 너희가 최근에 조사하고 있던 안드로이드 파괴 사건의 전말이야."
"대체 누가 스택을 파괴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우리도 아직 파악 중이지만."
오오키 켄지:"도쿄에서 일어난 사건도,살인사건도 전부 그거랑 관련됬다는건가?" 이미 알고있겠지하는 생각으로 말함
쿄우:"아직은 추정 중인 상태지만." 켄지의 말에 끄덕입니다.
니토:"얼마 전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사건 때.. 우리랑 마주친 적 있었지?"
오오키 켄지:"그래..." 턱쓸면서 니토봄
니토:"그거 말이야, 폭탄을 설치한 건 우리가 아니야! 우리도 수상한 안드로이드가 있다는 정보가 있어서 갔던 것 뿐이였거든."
"그런데 갑자기 건물이 폭발해서 깜짝 놀랐다니까!"
치카:"헤에..."
오오카미 마사:"그럼 그때 저희를 공격해 온 검은 머리의 안드로이드 와는 관련이 없다는 겁니까?"
오오키 켄지:"그렇다는건 제 3의 세력이 존재하겠다는 뜻이겠군, 아마도 그 녀석들이 보이드를 개조하거나 모조품을 제조하는 녀석들일테고..." 흠...
쿄우:"그래.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없어. 손을 본다면 가능하겠지만, 알다시피 쉬운 일은 아니고."
잠깐 뜸... .."그래서, 너희들에게 부탁이 하나 있다."
"우리에게 협조해줬으면 좋겠어.
"우리들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고, 게다가 아직 모르는 것도 많으니까말야."
"그렇다고 너희들에게 범죄자가 되라는 건 아니야. 하지만, 목적은 같잖아?"
타카네:"... ..." 긴장한 눈치로 팀원 흘금.
오오키 켄지:"..." 잠깐 스패로우쪽 노려보다가 애들 봄
치카:"난 좋아!!!!!!!!! 다들 마사를 구해줬으니까" 산뜻하게 대답함
쿄우:"....오오카미라고 했던가. 그 상태론 다시 돌아갈 수도 없을 테지."
"원한다면 그쪽의 누명을 벗는 것도 협력하지."
오오키 켄지:"이 녀석들의 안전의 보장은?"
오오카미 마사:"...."
쿄우:"안전에 있어선 해를 끼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텐데."
"경시청을 적으로 돌리는건 현명한 행동이 아니야. 우리로써도 꽤 위협을 감수한거고."
오오키 켄지:"나 하나라면 그렇겠지만 덥썩덥썩 믿기엔 워낙 숨기는게 많으셔야지,그쪽이."
"뭐...상관은없겠지. 어이,너희는 괜찮겠냐?" ㅋ 애들봄
오오카미 마사:"전..."
쿄우 봄 "....오오키씨에게 들었습니다. 당신과 10년 전 사건을 같이 쫓고 있었다고."
"저도 그 사건의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오오키 켄지:놀란 눈으로 마사봄
오오카미 마사:"...그러니 제 누명을 벗겨주지 않아도 협력할겁니다."
쿄우:"..... 그래, 부탁하지."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이만 일어날까, 라고 말하며 덧붙입니다. "이곳 시설의 물건은 마음대로 써도 괜찮아."
"오늘은 이미 어두워지기 시작했으니,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건 내일부터로 하지."
니토:"여긴 마음대로 사용해도 돼~!"
"우리도 우연히 발견한 장소거든. 내부를 살펴보니 나름대로 장비가 갖추어져 있고, 방도 많고~"
"지금은 사용 중인 것 같지 않아서 마음대로 빌려 쓰고 있어~. 원래는 무슨 시설이었을까?"
니토가 재잘대며 여러분들을 시설로 안내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방으로 사용할 방을 정하고, 니토와 리토의 안내에 의해 한 자리에 다시 모이게 됩니다.
...
이미지
▶:스패로우 탐색을 시작합니다.
가까운 곳에 위치한 휴게실과 누군가의 방 정도를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게실부터 살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오키 레이토:"생각보다 넓네요.. 지하에 이런 공간이 있었다니."
오오키 켄지:휘휘 둘러보며" 그렇구만 ㅡ 원래는 다른 시설로 썼다고했었나." 근데 형씨 진짜 어떻게 온거야? 핳면서 옆에서 아오키 놀림 ㅋㅋ
오오카미 마사:"그러게 말입니다. 대체 얼마나 오래 지내온 걸 까요?" 두리번
타카네:
아오키 레이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희 잡혀가면 나도 모가지야
오오카미 마사:...숙연
오오키 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키 켄지:분명 어디서 중간에 낙오됬을줄로만알았다고. 라는 말 덧붙이며 끝까지 놀림
타카네:"저쪽이 휴게실입니다." 슬쩍 가리킴
오오키 켄지:호오
치카:렌 따라갑니다~
오오카미 마사:켄지한테 그러지마십쇼 개뭐라하면서 아오키한테 감사인사해요 ㅋㅋ
가자가자
▶:휴게실은 테이블과 소파, 고풍스러운 TV, 작은 부엌이 있는 소박한 방입니다. 테이블 위에는 과자가 놓여 있고, 옆에는 먹다 남은 음식이 늘어져 있습니다.
✷ 관찰 판정 ✷
오오카미 마사: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53
판정결과:보통 성공
치카: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42
판정결과:보통 성공
타카네: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82
판정결과:실패
오오카미 마사: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84
판정결과:실패
치카:레이토 빤히 보더니 과자 하나 집어서 념ㅋ
오오카미 마사:렌은 이미 잘 아는 곳이라 대충 본 듯
▶:테이블 밑에 노트 한 권이 떨어져 있습니다.
오오키 켄지:오늘 너무 힘들었나
▶:책 표지를 보면 「매드 사이언티스트 니토의 비밀 기록 노트!!」 라고 큰 글씨로 적혀 있습니다.
타카네:ㅠㅠ
아 나도 보고싶어
오오키 켄지:휴게실에서 아무데나 일단 털썩 앉아서 쉼
치카:"우왓!!! 비밀 노트래!!" 노트 봄
타카네:'비밀'노트 라는 말에 스르륵 감
오오카미 마사:"...비밀이라고 적혀있는데 지켜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안말림
오오키 켄지:"어엉? 인마,그런걸 읽으면 어떡하냐.상대방한테 실례되게."
"당장펴지않고뭐하는거야."
치카:인정사정없이 펼침
타카네:
오오카미 마사:
오오키 켄지:
▶:노트를 살펴봅니다.
그림일기인 것 같고, 각 페이지마다 그림과 간단한 일기가 적혀 있습니다.
2045년 ○월 ○일
(니토로 추정되는 인물이 크게 그려져 있고, 작게 리토와 남성이 그려져 있습니다.)
오늘부터 실험 일지를 쓰기로 했다!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되기 위한 첫걸음!
언젠가 멋진 과학자가 되어서 리토에게 '꺄~!' 라고 말하게 해줘야지!
아빠도 분명 칭찬해 줄 거고, 엄마도 다시 돌아올 거야!
2046년 ○월 ?#51068;
(로봇을 든 니토와 웃는 남자의 그림.)
오늘 처음으로 로봇을 직접 조립했다!
아빠가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셨어!
그리고 아빠가 다음에는 과학관에 데려가 준다고 했어. 기대되네!
2046년 ○월 ?#51068;
(니토와 리토가 둘이서만 앉아 있는 그림.)
요즘 아빠가 돌아오지 않는다. 일이 바쁘신 걸까?
2046년 ○월 ?#51068;
(그림 없음)
아빠가 돌아오지 않은 지 어느덧 한 달.
이제 먹을 것도 없어졌어.
아빠, 어디 갔어?
2046년 ○월 ?#51068;
(남자와 곤란한 표정의 니토와 리토의 그림.)
오늘 거리에서 아빠를 만났다.
아빠가 돌아왔다고 생각해서 안아주었는데,
아빠는 굉장히 차가운 눈으로 우리를 보고 있었다.
모르는 사람 같았다.
2046년 ○월 ?#51068;
(니토와 리토와 쿄우의 그림.)
그 이후로 아빠가 또 사라져버려서, 리토와 함께 집을 나가기로 했다.
이번엔 우리가 엄마와 아빠를 찾으러 가는거야.
그렇게, 둘이서 밤길을 걷고 있는데, 쿄우라는 녀석이 말을 걸었다.
나쁜 녀석은 아닌 것 같았다!
이 녀석이라면 부하로 삼아도 될 것 같다!
노트를 살피고 있으면,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니토:"에~!!!! 그걸 본거야?! 비밀이라고 적혀 있었잖아!"
"뭐, 딱히 상관 없지만~!"
타카네:안 본 척 스윽 멀어져요
오오카미 마사:화들짝 "미. 미안...."
치카:"미안!!!!" 머쓱해하며 다시 덮습니다..
오오키 켄지:"엥?뭘봤다는거야,이 꼬맹이가." 코 후비파면서 자연스럽게 숨김
오오카미 마사:머쓱해서 노트에서 멀어져요 큼큼...
니토:"다 읽었다는 표정이면서. 뭐~ 노트에 적힌 대로야, 아빠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어."
"거리에서 다시 만났을 때는 뭐랄까... 겉모습은 아빠인데, 아빠가 아닌 것 같다고나 할까... "
"뭔가 이상한 느낌이였어."
오오키 켄지:....ㅠㅠ
니토:"하지만 괜찮아! 다시 아빠를 찾아낼 거니까."
"그럼 그 때야말로, 아빠가 과학관에 데려가 주겠지!"
"지금은 타카네도 있고~!" 타카네 와락~
타카네:... ㅠㅠ 꼬옥
니토 머리 쓰담쓰담
오오키 켄지:"..." 흠... "이녀석의 보수는 항상 네녀석이 해줬던거냐?꼬맹아."
치카:뭔가 복잡한 얼굴로 렌이랑 니토 봄
니토:"당연하지~!! 내가 얼마나 유능한데!"
오오카미 마사:"그렇게 어린데... 굉장하네."
타카네:"수리하고 나면 제 팔이 가끔 180도로 돌아가있곤 했지만. 니토님은 유능합니다."
오오키 켄지:"유능한것치고는 실수가 너무 많았던것같은데..." 렌이 만든 구멍 18301발 난 티셔츠 생각남
오오카미 마사:
오오키 켄지:
치카:
니토:"좀 더 칭찬해도 돼~~~." ㅋㅋㅋㅋㅋㅋ으쓱으쓱 하다가
"흠흠. 그럼 이 니토님이 스패로우를 마저 안내해주지~!"
타카네:끄덕끄덕.
니토:"날 따라와~!!!"
오오키 켄지:"기운도 좋구만."
치카:쫄래쫄래 따라감
니토:"얼른 가서 쿄우랑 리토도 불러와야지~!!"
오오키 켄지:
낯선 사람이 늘어난 것이 기쁜 모양인지, 니토는 얼른 복도로 나가 쿄우와 리토를 마저 불러옵니다.
졸지에 니토에게 붙잡힌 두 사람은 한숨을 쉬며 함께 어울려주네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니토에게 약한 모양입니다.
여러분은 스패로우의 내부를 안내해주겠다는 니토의 안내를 따라 걷게됩니다.
...
그렇게 시설 안을 둘러보고 있으면, 조금 이질적인 커다란 문을 발견합니다.
고풍스러운 주변 풍경과는 사뭇 다른, 현대 기술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 양 옆에는 패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니토:여기가 '누군가의 방' 입니다. 니토가 이 앞에 서서 말합니다.
"이 문은 말이지~ 우리가 여기 왔을 때부터 있었는데 계속 열리지 않았어."
"억지로 열어보려고 했는데도, 영 열리지를 않아서~. 따로 열쇠라도 있는 걸까?"
치카:신기하다는 얼굴로 기웃기웃
오오키 켄지:"그러냐? 뭔가 숨겨진 장치같은건?"
치카:"패널 같은 게 있는데~~"
오오키 켄지:오호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
마사와 치카가 다가가는 순간, 갑자기 음성이 흘러나옵니다.
패널에 손을 올려주세요..
타카네:"... ?"
니토:"어?! 뭐야?!!!"
치카:"......에?"
오오카미 마사:"응? 손을 올려보라는데?"
리토:"한 번도 이런 반응 보인적 없었는데..?"
치카:"내 손?!"
오오키 켄지:"어이어이,뭐냐고,갑자기 폭발같은건 하는건 아니겠지."
치카:척 올려봄
오오카미 마사:문이랑 손 번갈아보다가 올려봄
마사와 치카가 패널에 손을 맞추면, 자동문처럼 문이 열립니다.
안을 들여다보니 복도가 이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치카:"우왓...?!"
타카네:"...!"
쿄우:"길이 꽤 넓군. 안쪽으로도 이어져있는 것 같은데."
치카:"들어가도 되는 거야?!"
아오키 레이토:"괜찮을까요..?" 서성
오오키 켄지:"허...숨겨진 통로인건가."
치카:"에, 근데 마사랑 나를 어떻게 알고?!"
오오카미 마사:"왜 저와 치카의 손으로..."
니토:"글쎄? 안에 가면 뭔가 있지않으려나!? 니토 님이 1등!!" 쌩~~
타카네:궁금하니까 후다닥 뒤따라갑니다
오오키 켄지:"꼬맹이가 기운도좋구만 정말로." 에이구 삭씬이야하면서 저벅저벅
복도를 걸어가면, 여러분에게 반응하듯 램프가 점등합니다.
치카:마사 쳐다보다가 의아한 얼굴로 일단 따라 들어가봅니다
다른 사람들도 여러분의 뒤를 따릅니다.
오오카미 마사:어쩔수 없지.. .하면서 따라서 갑니다
긴 복도를 걷다 보면 어느새 하나의 문에 도착합니다.
입구 문과 마찬가지로 중후함이 느껴지는 문입니다. 열어볼까요?
타카네:마사랑 치카 흘금 봅니다
오오카미 마사:그냥 열리나? 슬쩍 밀어봐요
치카:옆에서 같이 밉니다
오오키 켄지:옆에서 빤히봄...
같은 날 PM 9:00 / ? 의 방
등장인물 : 전원
문을 열면 가장 먼저 수많은 모니터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것들은 여전히 반짝반짝 불이 켜져 있어, 어떻게든 전원이 유지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바닥에는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종이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테이블에는 노트북이 놓여 있습니다.
니토:"......에에?!"
오오카미 마사:"여긴 대체...?" 두리번
▶:내부의 모니터바닥에 흩어져 있는 종이노트북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치카:흩어진 종이 주워듭니다
오오키 켄지:"얼핏보기엔 연구실...같은데."
오오카미 마사:모니터를 바라보며 다가갑니다
타카네:내부를 두리번 구경합니다.
오오키 켄지:노트북봐줘
오오카미 마사:
타카네:노트북 봅니다.
치카:
타카네:
오오카미 마사:직접 봐
오오키 켄지:
치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키 켄지:이거무슨기종이냐?
타카네:
▶:모니터를 봅니다.
기계 수리 판정.
오오카미 마사:
치카:
오오카미 마사:"....치카..."
타카네:
치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키 켄지:
나참,정말 버디가없으면 아무것도못한다니까.
(나도.)
타카네:
치카:"어..?!" 빤히 종이보다가 치카 쪽으로 총총 "왜?!"
오오카미 마사:"모니터 좀 봐주실 수 있습니까?"
치카:자신없는데 일단 끄덕 "알았어!"
▶:치카의 기계수리 판정.
치카:
기계수리
기준치:40/20/8
굴림:6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와이게되네
타카네:유능하다.
치카가 모니터를 조작하면, 갑자기 여러분의 앞에 홀로그램이 형성됩니다.
오오카미 마사:믿고있었다고
타카네:믿고있었다고
오오키 켄지:나도 신형으로바꿀까
홀로그램은 사람의 형태를 띄우다가..
타카네:
응?
오오카미 마사:
오오키 켄지:
타카네:소름.
40대 정도의 남성이 비춰집니다.
치카:"......?"
오오키 켄지:...응?
오오카미 마사:"....사람?"
??? "여기까지 잘 와줬어."
오오키 켄지:"...아는사람이냐,저거?"
수수께끼의 남자 "어서와, 제군들."
치카:"잠깐..."
"당신............"
오오카미 마사:".....어?"
"당신은..."
수수께끼의 남자 "내 이름은 아마기 케이이치."
오오키 켄지:"...잠깐,아마기라고?"
아마기 케이이치 "천천히 자기소개를 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서 말이야."
아마기 케이이치 " 그저 한 명의 호기심 많은 과학자라고 생각해주면 돼. "
아마기 케이이치 "언젠가 이곳에 마사, 유우, 그리고 용기 있는 동료가 오기를 바라며 이 메시지를 남긴다.."
아마기 케이이치 "..."
아마기 케이이치 "내 절친한 친구 아리마 신지를 막아주었으면 해.
치카:"무슨..."
아마기 케이이치 "우리는 함께 VOID를 개발했고, 그는 매우 뛰어난 과학자였어. 하지만?그는 변해버렸지."
아마기 케이이치 "그는 지금, 무서운 계획을 실행하려 하고 있어."
아마기 케이이치 "그를 막지 않으면 머지않아 이 세상은?이 나라를 중심으로 엄청난 방향으로 바뀌어 버릴거야. "
아마기 케이이치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시간이 없으니, 그들의 거점 주소를 여기에 남긴다."
오오카미 마사:"대체 무슨 이야기를...."
아마기 케이이치 "너희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주었으면 해."
아마기 케이이치 "나는 그를 구하고 싶었지만, 늦어버렸어. '
오오키 켄지:흔들리는 눈으로 화면 쳐다봄
아마기 케이이치 "책임을 떠넘기게 되어 미안하다. "
아마기 케이이치 " 하지만?
아마기 케이이치 "인류의 희망은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너희들에게 달려있다."
아마기 케이이치 "그를 멈추기 위해, 나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남길 생각이다. 그것은?."
치카:"......"
남자가 말하려는 찰나, 노이즈가 들리더니 모니터가 검게 물들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고장이 난 것 같네요.
아오키 레이토:"앗... 화면이 나가버렸네요."
"오래된 물건이라 고장이 난 모양이에요. 수리해볼 수 있으려나.."
오오카미 마사:"그럴수가... 여기서요?" 모니터 부여잡음
타카네:"... ..." 당황한 표정.
오오키 켄지:"어이어이, 무슨 헛소리를 하고간거냐,방금 그 아저씨는."
치카:복잡한 얼굴로 멍하니 서있음
오오키 켄지:.... 치카 상태보고 툭툭쳐봄
치카:"...괜찮아!!!!" 퍼뜩 대답
타카네:"안 괜찮아 보이십니다."
치카:"그냥 어쩐지 익숙한 얼굴이라..." 머쓱
▶:이어서 종이를 봅니다.
바닥에 종이가 흩어져 있습니다. 이 방의 주인은 정리정돈에 서툰 걸까요?
오오카미 마사:"저기, 이거 수리 안되는겁니까?" 아오키 돌아봄
✷ 관찰 판정 ✷
타카네:치카 흘금...
치카: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86
판정결과:실패
아오키 레이토:"아, 네...!! 노,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자리에 앉음
타카네: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83
판정결과:실패
오오카미 마사:"부탁합니다..."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78
판정결과:실패
오오카미 마사: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65
판정결과:보통 성공
오오키 켄지:?
치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이, 몇 장의 종이가 눈에 띕니다.
살펴보니 2대의 로봇 설계도 같은데, 쓰여진 내용은 상당히 어려운 내용인데다 글씨가 지저분해서 읽기가 어렵습니다.
✷ 마사, 지능 판정 ✷
오오카미 마사:
지능
기준치:90/45/18
굴림:61
판정결과:보통 성공
"이 설계도.... 보이드랑 비슷한 구조입니다. 다만 크기는 훨씬... 2배 이상 큰 것 같네요." 종이 빤히..
치카:"두 배 이상?" 옆에서 빤히
오오카미 마사:"이 로봇의 동력원은... 인..과 안..로...의 ...이다? 진정한... 가 없으면 이 로봇은 움직일 수 없다..." 종이 뚫어져라 보면서 읽어요
오오키 켄지:"네오암스트롱 롱 사이클론 제트 보이드가 존재한다고?"
오오카미 마사:"...더는 읽을 수 없습니다."
니토:"...그렇게 써있는거야?! 난 봐도 모르겠는데."
치카:"이런 건 항상 중요한 부분만 날아간다니까!"
타카네:"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그냥 꾸겨 맞춰봄.
▶:이어서 노트북을 봅니다.
오오키 켄지:흠... "뭐,지금에서 모르겠는건 나중에보고.어이,렌."
타카네:
오오키 켄지:"노트북엔 뭐 없었나?"
▶:노트북을 보면 꽤 오래된 물건입니다. 아직 전원은 켜지는 것 같고, 안을 들여다보니 파일 하나가 눈에 띕니다. 열어보니 누군가의 일기인 것 같네요.
일기는 오래 전의 시점인 201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상당히 꼼꼼한 성격인지, 꽤 오랜 기간 동안 기록한 것 같습니다.
2015년 ○월 ?#51068;
오늘은 고등학교에서 반이 바뀌었다. 솔직히 흥미는 없다.
나는 공부만 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고, 반 친구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
빨리 대학에 가서 좀 더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다.
2015년 ○월 ?#51068;
오늘 반 친구 중 한 명에게 말을 걸었다.
이름은 ?#50500;마기 케이이치?#46972;고 했던가.
어차피 다른 녀석들과 다를 게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다르다.
메카트로닉스, 로봇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았다. 자신이 만든 로봇을 나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로봇이라니, 바보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그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그렇다고 해도, 나에게 말을 걸다니. 참 특이한 녀석이다.
2016년 ○월 ?#51068;
아마기는 정말 번거로운 녀석이다.
이과 과목은 항상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면서도 문과 과목, 특히 영어는 정말 힘들어한다.
문법은 커녕 영어 단어가 머릿속에 들어있는지도 의심스럽다.
이 녀석은 정말 로봇밖에 모르는 건가?
왜 내가 조바심을 내고, 장본인은 웃고 있는 걸까?
2017년 ○월 ?#51068;
어떻게든 아마기와 함께 같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생각지도 못했고, 나 자신이 가장 놀랐다.
2018년 ○월 ?#51068;
하루하루가 충실하다.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지금은 이 분야로 결정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마기를 알게 된 지 몇 년이 지났고, 최근에 알게 된 것이 있다.
아마기는 천재다.
내가 아무리 지식을 쌓고 연구를 계속해도 이 녀석을 뛰어넘을 수 없을 것 같다.
이런 일로 주눅 드는 건 나답지 않아.
2019년 ?#50900;?#51068;.
아마기가 갑자기 한 여성을 소개해주었다.
이 녀석의 행동은 언제나 갑작스러워 곤란하다.
하지만 그녀도 과학자를 목표로 하고 있는 듯 하고, 대화는 즐거웠다.
2020년 ○월 ?#51068;
주변이 취업을 준비하고 있을 때, 아마기는 나에게 어떤 안드로이드 제작 이야기를 꺼냈다.
이름은 VOID라고 한다.
처음엔 말리려 했지만, 그가 보여준 설계도를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가 만든 것은, 그 정도로 대학생이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었다.
나는 그의 제안에 함께하기로 했다.
2021년 ○월 ?#51068;
우리는 드디어 회사를 설립했다.
작은 회사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회사 이름은 아마기가 붙여주었다.
로봇과의 공화국(Republic)을 지향하는 회사, 리봇사.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어 시험지에 빨간 비를 내리게 하던 남자가 용케도 붙인 이름이다.
2025년 ○월 ?#51068;
오늘, 아마기의 소개로 대학에서 만났던 그녀와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다.
가장 먼저 축복을 해준 사람은 아마기였다.
아마 아마기가 없었다면 오늘을 맞이할 수 없었겠지.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2026년 ○월 ?#51068;
첫 아이가 태어났다.
처음 안아본 아이는 너무 작아서, 깨질 것 같아 나도 모르게 걱정이 앞섰다.
아내는 그런 나를 보고 웃어주었다.
아내와 상의하여 '나츠오'라고 이름을 지었다.
부디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2028년 ○월 ?#51068;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
아내를 많이 닮은 여자아이다.
나츠오도 동생이 생겼다고 기뻐하며, 3명이 상의하여 ?#50976;우?/a>라는 이름을 지었다.
꿈에도 그리던 행복한 가정이다.
2029년 ○월 ?#51068;
드디어 VOID가 완성되었다.
세계 최초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안드로이드다.
이것이라면 분명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다.
행복하게 할 수 있다.
여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모델 번호는 X392.
이 안드로이드는 분명 인류의 희망이 될 것이다.
2030년 ○월 ○일
VOID를 발표하게 되었다.
아마기는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연구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며 무대에 서는 것을 꺼려했다.
계속 설득했지만 결국 나만 이름을 올리기로 했다. 어리석은 녀석.
2032년 ○월 ○일
오늘 마당에서 유우와 아마기의 딸이 놀고 있었다.
동갑내기라 그런지 사이가 좋은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다.
둘이서 놀다가 갑자기, 유우가 자신을 '치카'라고 불러달라고 해서 애를 먹었다.
아마기의 아이가 지어준 별명이 생겼다고 자랑했다.
언젠가 아이들도 과학에 흥미를 가지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아마기와 나눴다.
▶:일기는 여기에서 끊겨있습니다.
방을 다 조사하고 나서 모두 ≪관찰≫ 판정.
오오카미 마사: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20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타카네: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56
판정결과:보통 성공
치카: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59
판정결과:보통 성공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94
판정결과:실패
▶:흩어진 종이들 사이로 바닥에 문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열쇠는 잠겨 있지 않은 것 같고, 열면 지하로 이어지는 계단이 나타납니다.
쿄우:"이건..."
오오키 켄지:"...지하,로 가는길같군."
오오카미 마사:"대체 여긴..." 정보가 너무 많아서 어질어질
리토:"...확인해봐야겠어. 뭔가 있을게 분명해." 척척
치카:"......"
계단을 내려가면 안쪽에서 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눈부신 빛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무심코 눈을 감고 천천히 눈을 뜨면 그곳은 하얀 벽으로 둘러싸인 넓은 무기질 공간이었습니다.
학교 체육관만한 크기의 방에는 중앙에 거대한 `수수께끼의 물체`가 두 개 놓여 있습니다.
▶:마사, 켄지는 ≪지능≫, 치카,렌은 ≪컴퓨터 사용≫ 판정
오오키 켄지:
지능
기준치:50/25/10
굴림:22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치카: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80/40/16
굴림:2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타카네: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60/30/12
굴림:79
판정결과:실패
오오카미 마사:
지능
기준치:90/45/18
굴림:89
판정결과:보통 성공
▶:사람의 두 배 이상 크기의 하얀색 사각형 상자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주변을 자세히 살펴봐도 크고 하얀색이라는 것만 알 수 있습니다.
(From ▶): 상자 안에서 미세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오카미 마사:"...무슨 소리 안들립니까?"
오오키 켄지:"상자안에서 들리는것같은데."
오오카미 마사:"상자에서 뭔가 소리가...."
치카:"상자 안에서 뭔가 움직이고 있어...!!"
타카네:"소리요? ..."
오오키 켄지:"어이,렌렌." 열어줘 ㅋㅋ
이 로봇의 동력원은 인■과 안■로■■■의 ■이다. 진정한 ■가 없으면 이 로봇은 움직일 수 없다.
타카네:
▶:조사는 여기까지입니다.
오오키 켄지:...
▶:내용에 대해 교환하고싶은 정보가 있다면 롤플하셔도 됩니다.
오오키 켄지:ㅋ 흠...
곰곰히 생각하다가... "사건정리를 좀 해볼까."
치카:멍하니 끄덕
오오카미 마사:"...네. 그게 좋겠습니다."
타카네:끄덕...
오오키 켄지:"어이,꼬맹이들.상태가 안좋아보이는데 무리안해도된다고."
오오카미 마사:"....그래도 알아야 합니다."
오오키 켄지:"..." 에이씨, 머리 한번 벅벅 긁고 "알아서해라ㅡ."
"뭐,그럼 처음부터 얘기해보지. 우선 너희가 벨벳룸...아니지,감옥에 있는동안,"
"여기 이녀석,그리고 시카마...아니 아오키군이랑,레미양이랑 우리는 네 녀석의 집에 사건조사를 하러갔는데."
"너 그동안 집에 도청기가 설치되있는건 알고있었냐?"
오오카미 마사:"...저희 집이에요?"
타카네:끄덕
치카:"...에?! 마사 집에?!"
오오카미 마사:충격 "아뇨. 그런...."
"대체 누가." 그치만 그놈이겠지
오오키 켄지:
타카네:
치카:"대체 누가!!!!" 그놈이겠지!!!!!!!
오오키 켄지:"여기 이녀석이(아오키가리킴) 추적을 해보긴했는데,너무 복잡해서 당장은 못했는데, 뭐..." 그놈이겠지
타카네:끄덕. 그놈이겠지.
아오키 레이토:"노력은 해보고있습니다만..." 오늘 해야할일이 많은 아오키..
타카네:ㅠㅠ
치카:"레이토...."
오오카미 마사:"짐작은 갑니다. 토오야 씨.. 겠죠." 왜그랬냐고
오오키 켄지:
ㅠㅠ
타카네:"왜 그렇게까지 하시는지 짐작가는 이유가 있으십니까?"
치카:"그러니까!!!! 그 녀석, 머리가 이상한 거 아니야?!" 길길이 날뜀
오오키 켄지:"그러고보니 그녀석이랑은 무슨 관계인지 제대로 들어보진못했군."
오오카미 마사:고개 절레절레 "모르겠습니다. 이제까지 정말 잘 해주셨는데..."
오오키 켄지:"...뭐,그러냐.너도 네녀석의 사정이있겠지." 뒷머리 벅벅긁다가...흠...
ㅋ 날조해도되나 앨범에서 아까 그 사진 가져왓다해도되나??
치카:심란한 얼굴로 고개 푹
오오카미 마사:
타카네:
치카:
오오키 켄지:되면 마사한테 전달할게요 ㅋㅋ
아오키 레이토:가족사진이요? 챙겨왔다면 가능합니다.
오오키 켄지:...가족 좀 보고,힘내라고.
오오카미 마사:하.....
타카네:ㅠㅠ
오오키 켄지:...바보.
치카:입 쭉 내밀고 옆에서 사진 같이 봅니다
타카네:... 곰곰.
오오키 켄지:"그외에는 딱히, 쿠로다씨 방에서 뭔가 발견되긴했는데,그것도 제대로된 정보는아니라..."
"우리가 알고있는건 여기까지인것같군."
오오카미 마사:아 사진줫구나 "......"
오오키 켄지:ㅠㅠ
오오카미 마사:가만히 보다가 주머니에 집어넣어요 "....감사합니다."
쿄우:"...아마기 케이이치가 남긴 단서가 있어. 어딘가의 주소지같으니.."
"내일 방문해보는 게 좋겠군. 날이 밝으면 이동하지."
"시간이 늦었으니 다들 이만 쉬어둬. 그리고."
켄지를 봅니다. "그쪽은 나랑 잠시 이야기 좀 할까."
오오키 켄지:
갈이안멈추네진짜
;;;
"..." ㅋ
"그래,있다 내 방으로 와."
모두는 그렇게 각자의 방으로 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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